교육이 저의 소명입니다.

고등학교를 대안학교로 갔고,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참 교육의 차이가 인생을 바꾼다."

이후 진정한 교육을 찾는 소명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처음엔 막연히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어느 조직, 기관, 

학교에 교사로 가더라도 행정, 시스템 분야의 해결사가 되었습니다.

달변하는 강의식 수업보다, 협력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수업을 했습니다.

학생과 동료 교사를 지원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실제적인 업무가 더 나아졌을 때 가슴 벅차게 보람을 느꼈습니다.

교육의 긴 여정 가운데 그렇게 제 적성과 가치를 구체적으로 찾았고, 

이제, 진정한 교육을 지원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